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집에 옥매화도 피었어요
자두댁
2020. 4. 11. 14:58
풀뽑다 지겨우면 옥매화와 노는 자두지요.
가지에 무겁게 한아름 꽃을 매단 옥매화
그래도 니들이 있어 자두가 힘든 싸움을 하는거야.
풀만 나지 않으면 얼마나 좋아.
사람은 한번 죽으면 다시는 그 얼굴 못보는데
어이하여 요놈의 풀은 뽑아도 뽑아도 끝이 없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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