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배추뽑아 김치를 2가지나 담았어요 (월: 맑음)
자두댁
2017. 5. 29. 13:55
오늘이 무척 덥다 합니다.
대구날씨 35도 너무 더워 자두 죽었따.
시장갈것 뭣 있나요.
우리집이 장터인걸요.
아침부터 나물 이 많큼이나 뽑아
삶고 절이고 매구치고 장구치고 바빴다구요.
한 가지 김치로는 너무 많을것 갔아
2 가지의 김치를 담았습니다.
이제 당분간은 반찬걱정은 뚝 입니다.
기기꿉고 딘장찌지고 김치랑 냠냠~입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펼치기/접기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