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3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주댁이 번데기 뽁았습니다 (수: 맑음)(화: 맑음~흐림) 영감님 입이 심심하다 십니다. 성주댁이 냉장고를 뒤지니 번데기가 나옵니다. 먹을 만큼만 덜어 조금만 뽁았습니다. 코로나19땜에 방콕을하니 지루한가 봅니다. 그래도 참아야 하느니라~ 하며 번데기를 뽁았습니다. 퀑대신 닭이라 했든가요. 우린 번데기로 입과 몸을 달래고 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