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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5

성주댁이 떡까리로(떡) 떡뽁기 만들었어요 오늘 회관에서 몇사람만 모여 떡을 나눴습니다. 요즘 코로나19 땜에 사람들 모이는걸 정부에서 조심히 단속 시킵니다. 그것을 알기에 떡을 빼서 어른들 드시라고 집집이 나누어 갔다 드렸습니다. 그리고 나누어 먹어라고 달걀 3판 들어온 것은 삶아서 봉지에 넣어 드렸습니다. 가래떡과 달걀을요. 그리고 성주댁은 집에와서 영감님 드시라고 떡뽁기를 만들었습니다. 오뎅도 넣고 회관서 가져온 달걀도 넣어 만들었습니다. 더보기
성주댁에 휴롬이지 택배가 왔습니다 (화: 맑음~흐림) 기다리고 기다렸든 휴롬이지가 오늘 택배왔습니다. 그러나 사은품 스마트 밥솥은 오늘 주지 않는다 합니다. 혹여나 반품이 있을까봐 2주 후 반품이 되지 않는 한 보낸다 하는군요. 허긴 반품이 따로따로니 그런가봅니다. 아직 쓰보진 않았어요. 좀 늦은 오후여서 쓰다 시간이 걸리면 어쩌나 하고 내일 시작해 볼려고 오늘은 그냥 모셔 두었습니다. 허긴 처음 만지는 물건은 시간이 좀 걸리드군요. 내일 이것저것 TV에서 처럼 함 쓰볼려구요. 집에 채소나 과일들(재료)이 있으니 사용을 해보는게 맞겠죠. 안돼면 물어볼 일도 있고하니 말입니다. 값이 비싸다면 엄청 비싸고 돈있는 사람들은 그깠돈 이러시겠지만 무엇이든 고장없이 쓰면 그 진까는 있다고 보고 사는 것이겠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