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04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주댁 처마에서 흐른 수증기와 얼음(월: 일:~ 맑음) 해마다 이자리에서 만들어 지는 얼음입니다. 보일러 켜면서 수증기가 물방울로 변하여 한방울 한방울 떨어진게 꽁꽁 얼어 덩어리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크게 만들자면 그 한방울의 수증기가 얼마나 쌓여 얼음 덩어리로 변했을까요. 성주댁이 지나다니는 길에있어 보게 되네요. 안 보였드라면 예사로 지나쳤을 얼음이었지만 눈에 뜨이니 손으로 한번 쓰다덤게 되네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