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2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의 서글픈 저녁 헐~ 대장님 이빨이 아프단다. 밥 조금 남은것에 두부넣고 국물을 붓고 말아먹겠다기에 말아드렸다. 자두는 대장님 때문에 밥도 못하고 낮에 먹다남은 물국수로 저녁 떼웠다. 허긴 뱃살 빼야하는데 물국수로 저녁 떼웠으니 서운할것도 없다. 더보기 자두집에 대추 많아요 (월: 흐림~맑음) 대추말린게 스파게티박스로 한박스다. 나눠먹고 남은게 많기도 하다. 이제 날이 추워지니 모두 집안으로 들인다. 모든것 청소하고 깨끗이 치웠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