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0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집 채송화예요 자두집에 채송화가 이슬먹고 피었습니다. 시골집답게 아름답습니다. 더보기 자두가 고추장 만들었어요 자두가 아침에 고추장을 뚝딱 만들었어요. 자두는 대충대충하며 살려고 합니다. 고추장 담는것도 잘 담을려면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러면 많이 피곤하겠죠. 산 음식은 눈으로 안보니 게름직한게 많지만 없는 솜씨지만 내 손으로 해먹으면 믿음직 하다는게 재일 안전하겠죠. 바로 그것 믿고 자두가 손수 하는거예요. 첫째는 믿을수 있어 좋구요. 둘째는 사먹으면 비싸요. 그러나 만들면 많은 돈을 들이지 않고 많은 양을 싸게 만든다는 것이지요. 더보기 자두집엔 철근으로 아로니아를 망으로 덮었습니다 철근만 있으면 시골엔 무엇이든 만들 수 있습니다. 아로니아를 망으로 덮었습니다. 더보기 자두가 호박따러 갔지만 어린 호박이 없습니다 자두가 호박 어린것 따러 갔드니 어린것은 하나도 달리지 않았습니다. 어린것 달리는것도 한때인것 갔습니다. 봄엔 감당 못할만큼 달렸그든요. 더보기 자두집 대장님 도라지밭 멥니다 (화: 흐림~맑음) 대장님 운동다녀와서 재일먼저 도라지밭 아래 위에 풀을뽑고 길에도 풀뽑고 자두의 꽃밭도 메줍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