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5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집 화분에 갇힌 낮달맞이꽃 처음엔 땅에 심었습니다. 어느 시간이 지나고 나니 온 밭에 번져 캐내는데 얼마나 애를 먹었는지요. 그리곤 몇뿌리를 건져 화분에 가두어 버렸습니다. 그랬드니 비좁은 곳에서도 꽃을 피우네요. 몇포기 안되지많 꽃 본다는 즐거움에 키우고 있습니다. 더보기 자두집 대장님께서 즐기는 손맛 (일: 맑음) 아침이면 사라지는 대장님 자두의 늦잠 자는 버릇에 한번도 집 나가는걸 못본다. 눈 비비고 일어나면 사람이 없으니 대장님은 지치지도 않나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