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집에 붓꽃이 피었습니다 (금: 맑음)(목: 맑음)(수: 흐림~맑음) 자두가 몇일 자리를 비워 죄송합니다. 몸상태가 쫴깨 안좋아서 누워 버렸습니다. 그래서 밭일도 못하고 집일도 못하고 밥도 못하고 빨래도 못하고 모두 대장님 차지가 되었습니다. 오늘 오후에 겨우 몸 추스리고 잠깐 컴 앞에 않았습니다. 아파도 꽃이 자꾸만 자두를 부르며 나오라기에 잠깐 나가서는 요렇게 예쁜 붓꽃이 여기저기서 피고 있기에 3곳에서 피는 붓꽃을 담아봤습니다. 역시 아픈곳을 조금이나마 잊게 하는것도 꽃이드라구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