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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자두집에 하얀 철쭉도 피고있어요 요즘 철에는 철쭉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우선 하얀철쭉 얘기를 해 볼께요. 자두가 가지치기를 너무 늦게 해주어 꽃이 모두 만들어 지지않아 이번엔 많이 피지 못했습니다. 일찍 했드라면 보라꽃 빨간꽃과 어울려 더 예뻤을 텐데 아쉬워요. 다음엔 몇 몇 가지가 보기 싫드라도 못 본척 내버려 둘꺼예요. 더보기
자두집에 쪼깨만 자두가 달렸어요 애게~ 콩알만한 자두가 눈에 띄여요. 크게 될 자두는 미리부터 눈에 띄입니다. 귀엽게 생겼네요. 이중 자두가 안될놈은 자연적 떨어져 버린답니다. 적과 안하게 튼튼한 자두 하나만 두고 다 떨어지면 자두가 적과하며 목이야 어깨야 소리 안을텐데 그게 안되니 자두가 미치고 팔딱 뛰겠다니까요. @ 이건 대석입니다. 더보기
자두집 전체가 미세먼지로 덮혔습니다 우리집은 요즘 미세먼지로 뒤 덮혔습니다. 어제까지 매일 대장님 물청소 하시드니 오늘은 심심타고 고기 잡으러 갔다와서는 청소해도 아무 소용 없다시며 안 하십니다. 이 너무 미세먼지 언제면 사라질까요. 열흘은 안 한것 처럼 더럽습니다. 목도 칼칼하고 밖에 풀을 못 뽑겠어요. 더보기
자두집 감자가 크고 작고 키 차이가 납니다 (금: 맑음) 씨아버지와 며느리가 심은 감자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근데 키 차이가 많이 나고 있습니다. 키가 큰놈 중간놈 이제 올라오는 놈~ 모두가 다릅니다. 아무려면 어떻습니까. 감자만 많이 달리면 자두는 OK 입니다. 얼마나 달리려나 기대는 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