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등불이된 상사화


제가 있는 이곳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오든 말든 상사화는~
세수를 깨끗이하면서 좋아라 웃고만 있습니다.

비가내려 침침하고 울쩍한 우리집에
밝은 등불이되어 구름걷친양~
우리집을 환하게 밝히고 있네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은 점심시간  (2) 2011.08.20
파랭이꽃! 꽃이름이 아릅다워요  (0) 2011.08.20
앗!~불싸~ 내 포도  (0) 2011.08.17
고추도 대추도 가을을 알려주네요  (0) 2011.08.17
재활용할 벽돌  (0) 2011.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