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슬픔에 잠긴걸 아는지
대장님이 나를 이끌고 민속놀이
체험하는 곳으로 안내했다.
역시 우리 어릴쩍 놀아보든 것들이다.
대장님 널뛰기와 그네 타는 실력이
아직 살아있네 살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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