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말린게 스파게티박스로 한박스다.
나눠먹고 남은게 많기도 하다.
이제 날이 추워지니 모두 집안으로 들인다.
모든것 청소하고 깨끗이 치웠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두가 이빨 2개나 뺐다 (흐림~ 맑음) (0) | 2019.12.03 |
|---|---|
| 자두의 서글픈 저녁 (0) | 2019.12.02 |
| 자두가 비가 촉촉히 오는 날 고구마와 파전을 부쳤다 (일: 비) (0) | 2019.12.01 |
| 자두집 수도꼭지는 올해도 장화 신었어요 (0) | 2019.11.30 |
| 자두집 하우스안엔 파가 춥다고 이불덮어 달래요 (토: 흐림~맑음) (0) | 2019.11.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