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양파 먹기위해 깔때마다
이렇게 껍질씻어 말립니다.
그리고 토란뿌리도 씻어말리고
사과도 이젠 이것말고는 더 말릴게 없는것 갔습니다.
하나는 우슬 뿌리예요.
수시로 대장님이 자두를 위해 캐오곤 한답니다.
올해 말리는것은 이것이 마지막이 될것 갔습니다.
물론 양파는 껍질 깔때마다 말리겠지많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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