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잎도 따고 물론 호박도 따고
파도 다듬고 마음먹고 청량도 땄어요.
그리고 부추는 전 구워 드시라고 준비했구요.
양파까서 넣고하면 된장 한때 끓일것 되지 싶어 준비했죠.
이렇게 친구와 나누는걸 자두가 마음속으로 속삭이며
하나하나 챙겼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에 몇년만에 처음 피는 수국입니다 (0) | 2019.07.24 |
---|---|
자두집 대장님이 풀맨 모습입니다 (0) | 2019.07.24 |
자두집 대장님은 고추 늘 자리 만듭니다 (0) | 2019.07.24 |
자두집 대장님 새 쫓는 모습 입니다 (수: 흐림) (0) | 2019.07.24 |
자두집 천인국입니다 (0) | 2019.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