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를 말리려니 들여 놓았다 끄집어 냈다 할려니
너무 불편해 대장님께 비닐씌워 비 안맞게 만들어 달랬습니다.
아침이면 자두가 무엇이든 불편한것 부탁합니다.
몹시 바쁜 대장님이지만 군 말 않고 다 들어줍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을해야 더위도 들 합니다.
비닐을 씌우고 고추 늘 합판도 물로 씻고 했습니다.
그리고 고추를 가져다 놓고나니 이젠 안심이 됩니다.
아직 숨직이는 고추가 있어 몇일 내로 내다 늘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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