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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집 대장님 새 쫓는 모습 입니다 (수: 흐림)

새들이 떼걸이로 자두를 쫓아서
대장님 영 자리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허수아비는 할려니 힘들고 대장님이
찢어진 파라솔을 나무가지에 매달아 놓고

볏집모자까지 나무에 씌워놓고
지나가는 새들은 새총으로 자두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지않으면 자두가 하나도 성한게 나오질 않을것 갔아서요.
농사란게 쉽게 보았다간 큰코 다친단 말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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