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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집 하우스에 채소 이불덮기

눈이 온다며 간밤에 채소가 얼것 갔다며
대장님 창고에서 이불을 챙겨 오신다.

우리집 채소와 모든 나무들이 주인을 잘만난것 같다.
이렇게 부지런하지 않으면 흔히 버리는게 많다.

특히 농촌에선 게으름이란 있을 수 없다.
그것이 바로 돈을 버리는 것이니까.

야무진 살림을 살아야 사계절을
농촌에선 버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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