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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집에 가래떡이 생겼다

어제 오후 가래떡 가져가라는 연락이 왔다.
동네 농사짓는 분들이 많아

쌀을 한포대씩 가져 오시는 분들이 많다.
그걸로 가래떡 빼서 갈라 먹는다는 것이다.

자두에게도 가래떡이 생겼다.
이것만 하면 설까지도 먹겠다.

감사한 마음으로 먹어야겠다.
오래두면 딱딱해져 못 썰것같아 엇저녁에 썰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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