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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담은 밥도둑 얼갈이 배추김치다 (수: 맑음)

어제 칠성시장서 사온 얼갈이 배추다.
느지막히 소금간 해 두었다가
물기를 빼고 양념한 김치가

자두를 식식 그리게 만들고
숨쉬기를 힘들게 만든 밥도둑이 되었다.

얼마나 먹었든지 배가 너무 불러 곤욕을 치루었다.
계속 김치하고 멸치 뭇힌것이
오늘 점심까지 반찬이 되었다.

저녁에는 참아야지 해 보지만
글쎄~
보고 그냥 넘길 수 있을까? 고민이다.

오늘만 먹고 내일은 조금만~
그리고 참아보자를...

이러고 먹는것이 똥배가되고 숨쉬는 것을
힘들게 만드는 원인이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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