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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돌복숭 효소 담금니다

산에서 대장님 숨바꼭질해도 되겠습니다.
돌복숭 딴다고 더운데 저러구 계십니다.

아들이 기관지가 안좋다는 소릴듣고
아버지는 바구니 하나들고 산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이만큼이나 따왔습니다.
대장님께서 힘이좋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말렸습니다.

그리고 자두가 효소를 담금니다.
넓은곳에서 설탕을 녹여 단지에 넣을겁니다.

이렇게 하면 온 가족이 다 먹고
자두나무도 먹고 여러모로 영양제가 되어

건강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겠죠.
설탕이 대충 녹을때까지 몇 몇일을 기다려야죠.

돌복숭은 매실처럼 물이 별로 안납니다.
그만큼 야물고 단단하단 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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