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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차빼라는 바람에 6시도 안돼어 일어났어요 (수: 눈)

꿈의 세계에서 호호 낭낭 즐겁게 놀고있는데
무언가 귓전에 자두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짜증나는 자두는 눈도 채 뜨지도 못한채 끌려 나갔습니다.
밖에는 붉은 빛의 열을내는 가로등이 억세게 내리는 눈을

차가와 보이질않고 따뜻하게 보이라고 빛을 발사하며
더욱더 아름답게 아름답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울집 대장님은 여기저기서 하우스들이 무너질까
공굴대를 가지고 바삐 이리저리 받혀주고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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