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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집엔 관리기와 자전거 고치고 왔습니다 (목: 맑음)

이젠 슬슬 밭 일을 시작 하시려나 봅니다.
봄이 가까이 닥아 왔다는 소식이지요.

관리기도 손봐야 하고 자건거 벙커도 떼워야 하고
아침부터 차에 싣고 기계 고치는 곳으로 2곳이나 다녔습니다.

자전거는 자두가 귀농하면서 산것이라 13년이 넘었지만
대장님의 손길이 워낙 부지런하여 아직도 깨끗합니다.

이제 봄 맞이 할 준비 완료한듯 합니다.
대장님께서 미리미리 손봐둔 덕에 쉽게 일이 진행될것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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