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살면 눈에 보이는게 일입니다.
오이 줄 메러 갔다가 밭을메고 말았네요.
달래씨앗이 몇개 있기에 줄도메고
달래씨앗도 뿌리야 하고 겸사겸사 갔드니
보일똥 말똥한 자잔한 풀들이 자두의 발목을 잡아
이 더위에 그기서 밭메는 봉사를 하고 말았네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두가 아침이면 물받기 하는게 버릇되었습니다 (일: 맑음) (0) | 2017.06.11 |
|---|---|
| 자두집에 분홍의 몇 접시가 됩니다 (0) | 2017.06.10 |
| 자두집 도라지를 많이도 키웠네요 (토: 흐림~맑음) (0) | 2017.06.10 |
| 자두집에 만들래예요 (0) | 2017.06.09 |
| 자두와 대장님은 고령장에가서 작두를 사왔습니다 (0) | 2017.06.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