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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콩잎 삭힌것 담았습니다 (금: 맑음)

내일 우리 외손녀가 경기도서 온다 합니다.
콩잎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급하게 부랴부랴 담았습니다.

지금은 물기가 조금 있는것 같아도
콩잎은 물기를 많이 빨아먹기에 처음엔 좀 물게 담았습니다.

김치없인 안되는 신토불이 외손녀입니다.
할머니가 그래서 더 예쁘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 애들관 조금 다르게 음식을 먹는 손녀그든요.
고기도 좋아하지많 채소를 많이 먹는 손녀가 너무 예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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