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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부추를 베어 버렸습니다

이제 추석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부추에 물을 주다보니 없애버려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큰 칼을 가져와 부추를 베어 언덕에 버렸습니다.
곧 추석이오면 그땐 좀더 싱싱한 채소를 먹을려구요.

이렇게 베어 버리고나면 좀더 싱싱한 채소가 올라 오그든요.
자두 뿐만이 아니고 이제 추석을 기다리는 여인들이라면

아마도 지금부터 채소에도 많은 관심을 갖이리라 생각드네요.
자두는 제사가없으니 크게 신경쓰는 편은 아닙니다.

그러나 마음많은 제사모시는 여인들과 마음이 같습니다.
그러니 추석이 닥아오니 채소에 관심을 두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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