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가족들과 메기매운탕으로 저녁먹었습니다 (화: 맑음~흐림)(월: 맑음)

아들이 밥맛이 없되요.
식구가모여 뭘 먹을까 상의끝에

국물이있는 얼큰한 메기매운탕으로 합의했죠.
그리곤 룰랄라 문양역으로 해달렸습니다.

4인분의 냄비~
모두가 입맛없나 봅니다.
3분의 1은 남기고 왔습니다.

며느리가 소뼈따귀를 고우자고 합니다.
입맛없을땐 국물이 좋죠.
목요일날 사가지고 오기로 했습니다.

뽀얀 국물에 파 송송썰어
배띄워 먹으면 입맛이 좀 돌아오려나 모르겠네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