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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호박에 마늘과 견과류를 빻았습니다 (화: 맑음)

옛날엔 집집이 있었든 호박입니다.
그러나 세월이 현대화로 바뀌면서

편리한 기계가 많이 나옴으로 해서 호박이 차츰 사라졌습니다.
지금은 호박있는 집이 별로없어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자두는 여기다 마늘도 빻고 견과류도 빻아 죽을 끓일려합니다.
기계가 편리해 좋다지많 맛은 호박에 빻는게 더 맛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요즘 왠지 자두가 입맛을 잃었습니다.
아마도 일이 너무겹쳐 피곤한 탓이라 생각들어

죽을 끓여 먹을가 생각하며 잣, 호두, 땅콩, 마늘을
호박에다 이렇게 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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