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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댁 손녀가 꼬꼬를 애타게 불러봅니다 (목: 흐림~ 맑음)(수: 맑음)

날만새면 아기가 가는곳이 있습니다.
아기가 없어졌다하면 닭장을 바라보면

아기가 닭장앞에 않아 있거나 서 있습니다.
아기를 대리러 가보면 아기는 꼬꼬야~ 꼬꼬야를 애타게 부르고 있습니다.

닭을 풀어놓지 못하는 이유는?
요즘 닭들이 사나워 졌기 때문입니다.

행여나 아기에게 발길질하면 아기가 잠을자다 놀랄까봐 일부러 가둬 두었그든요.
아기를 등에 업지않은 이상 닭을 풀어 놓을수가 없어서 입니다.

닭장앞에서 닭을 애타게 부르는 아기때문에
등에 업고서야 닭을 풀어 놓았네요. 아기가 좋아서 어쩔줄을 모르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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