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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숯불을 피웠으니 고기도 구워야죠

내가 못살어 정말~
내일이 추석이라고 고기 구울 양념장까지 엇 저녁에 다 만들어났네요.

에구 어쩌나~
이왕 불 피웠으니 대장님 고기나 구워 먹여야제.
고기에 양념만 척척발라 불위에 언지면 되는걸

오늘은 애기들 먹는 연한 양념이구요.
추석에 구울건 뻘겋고 매운 양념이예유.

자두와 대장님은 맛있었어 빼따구를 물고 빨았는데요.
확실히 숯불 갈비는 정말 맛있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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