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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는 할미꽃이 예쁘게 피라고 밭을 메줍니다 (월: 맑음)

꽃샘 추위에 바람이 심합니다.
그러나 봉우리는 나오고 더 이상 그냥둘수 없습니다.

자두는 바람을 심하게 맞아가며 꽃밭을 멥니다.
지금 메주고 수시로 풀 올라오는것 뽑아줘야 합니다.

꽃이 핀다고 그냥 피는게 아닙니다.
사람의 손길이 여러번 고달프게 되어야많 꽃이 예쁘게 핍니다.

그래서 자두가 손에 파스를 붙이고 서도 이 고생을 손주 자청한 겁니다.
예쁜 꽃을 보기위해 자두는 오늘도 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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