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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송이말림을 차례로 찍은 사진입니다

송이먹고 남은걸 해마다 얼려도 보았습니다.
그러나 얼리니깐 향이 많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작년부턴 말리기도 하고 얼리기도 했습니다.
말리고 부턴 TV보다 간식으로 하나씩 씹어도

쫄깃쫄깃 씹는 맛이 있드라구요.
그래서 이젠 말리고 있습니다.

몇일전에 딴 송이를 말리는 중입니다.
그릇에서 차츰 줄어드는 모습을 담아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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