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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의 이름은 모르지많 딸을 보내며 땄습니다

아침부터 분주했든 집
가는 몸도 서운하고 보내는 맘 섭섭합니다.

그러나 출가외인이니 엄마와 살수 없는 몸.
보내며 대장님이 자두를 한아름 따 보냈습니다.

자두 이름은 모르지많
반으로 쪼개면 씨가 예쁘게 드러납니다.

맛도 참 좋으네요.
베어 버릴려 했지많 포모사가 없는 시점에 자두라

피자두도 아직 익지않은 상태여서 그냥 두려고 합니다.
첫째 맛이 있다는게 수명을 연장하는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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