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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엄마란 이름으로



우리집에서 제일 먼저 맛볼수있는 과일 자두다.
엄마란 이름으로 이것을 제일 먼저 맛 보이고 싶은것도

내가 열달을 뱃속에 품어 낳은 나의 살쩜에게
제일 먼저 맛보이고 싶고 챙기게 된다.

그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나의 살쩜~~
예쁜 내색끼 그 색끼가 40. 50. 60 이 되어도

나에겐 항상 어린 아가같은 단 하나 밖에없는 내 색끼다.
근데 그 색끼는 자기의 색끼 밖에 모른다.

내가 해 왔든것 처럼 지 색끼가 이세상에 천금같은 색끼다.
우린 그렇게 살아 가는 것이다 이것도 일종의 자연의 법칙이다.

그리고 그자식 줄려고 엄마란 이름으로 이렇게 챙겨 먹인다.
박스는 토마토 토댁 박스로~ 토마토 드시고 싶으면 여기로 전화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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