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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리

자두집 빨갛 노랑 하늘나리꽃 입니다. 꽃이 한색으로도 예쁩니다. 그러나 자두처럼 썩여있어도 예쁩니다. 꽃이어서 예쁩니다. 색상이 고와서도 예쁩니다. 하늘이 준 선물입니다. 우리를 기쁘게 해 주어 예쁩니다. 더보기
자두네 꽃밭에 하늘나리입니다 올해도 감사히 예쁜꽃을 보게됩니다. 하늘나리 하늘나리 하늘나리 하늘을 꼿꼿이서서 바라보고있네요. 나리종류가 많다보니 하늘을 바라본다해서 이름을 하늘나리라 지었나봅니다. 색상도곱고 더우기 울집에는 꽃집처럼 꽃이 많아서 좋아요. 더보기
자두가 하늘 나리를 올립니다 꽃잎을 하늘로만 바라보는 이유가 뭘까요? 밤이되면 이슬을 받아먹을려는 걸까요? 하나님이 자기를 우러러 본다고 하늘나리라 부르는걸까요? 다른꽃보다 특별나게 하늘을 바라보는 하늘나리~ 자두네 마당이 허전할까봐~ 이렇게 살짜기와서 한동안 자두를 즐겁게해주고 갑니다. 고맙기도한 꽃~ 하늘나리~~~ 이슬을 많이 받아먹고 오래 머무러다 떠났으면합니다. 더보기
자두를 찿아주신 고객님께 감사인사로 하늘나리를 올립니다 친구님들 감사합니다. 친구님들의 성원에 대석은 주문이 끝났습니다. 앞으론 담벼락에 자두의 재미난 글 올려가며 후무사 주문은 계속 받겠습니다. 친구님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전화 주문도 계속 받습니다) 하늘을 우러러보며 힘차게 기지게를 펴는 하늘나리를 올립니다. 자두의 감사의 표시입니다. 오늘도 친구님들의 좋은일 재미난일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이꽃은 하늘나리입니다 하늘나리가 피기 시작합니다. 참나리와달리 하늘만 처다본다고 이름을 하늘나리가 지은건가봐요. 많이 피면 다시한번 올려드리겠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