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자아지매막내딸잔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빠쓰에 몸을싣고 한얀을갑니다 어제는 서울 잔치가느라 친구님들 못뵈었습니다. 동네 어르신 막내따님 시집을 보냈거든요. 차가 아침 7시... 일찍 떠난다기에 잠에취해 여기서 벌렁 저기누워 벌렁그리다 정신을 차리고 서울가는 빠쓰에 몸을 싣고 룰라라~ 하고갔습니다. 교회 다니시는 분이셔서 교회에서 예식을 하였습니다. 아주 넓고 예식장도 교회에있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너무나 행복해보이는 한쌍~ 행복하게 잘살기를 바랍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