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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자두가 현제 사용하는 신발들 밭에 무엇을 가지러간땐 빨간 장화를 신습니다. 큰솥을 씻을려면 남자 장화 긴것을 신습니다. 자두가 눈이오지않을때는 털신을 신습니다. 비온날은 짤은 털신을 신습니다. 눈이온 날은 털신 긴것들을 신습니다. 여기는 도시와달라 눈이오면 잘녹지않습니다. 그래서 신발들이 나름되로 제 몫을 하고있습니다. 신발들을 사용하기 좋게 나란히 줄세워 노은것입니다. 더보기
자두의 꽃밭이 왜?~ 이런냐구요? 자두의 꽃밭이 왜~ 이런냐구요? 자두가 머리를 좀 굴렸죠. 풀도 무섭지많 꽃나무 밟을까봐서요. 그리고 꽃정리를 한거죠. 돌을깐 많큼 풀을 뽑지않아도 되구요. 꽃들도 자기끼리 놀꺼예요.~ 뒤엉켜 싸우지않구요. 제가 빨간장화신고 다니는 이길은 꽃이 다치지 않아서좋아요. 나중에 자두가 무슨말인지 꽃피면 사진올려 아르켜드릴께요. 새로 흙깐것 보이시죠~ 꽃밭을 이많큼 줄였어요 중간중간 돌깐것이 제가 밝고다니는 길입니다 칸칸이 자기들만의 꽃이 피는거죠 다른놈은 목들어가게요 더보기
새로사온 장화 부추(장화)를 샀습니다. 빨강, 파랑을 사왔드니 우리 진이가 호기심이 대단합니다. 어디가 새는지 떨어진곳이 있는지 세심하게 두마리가 둘러보고 있는중입니다. 밥먹여 키우는 보람이 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