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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익는모습

자두 포모사가 10일 경이면 택배할것 갔습니다 이것은 포모사(후무사)란 자두입니다. 아마 10일경 이쪽 저쪽으로 택배할 예정입니다. 돌아다니며 작은것은 나무에서 따 버립니다. 지금 밤이면 누렇게 자두만 눈에 들어옵니다. 빛의 반사라면 그렇고 야광도 아닌것이 야광 형성을 한다 그래야 할까?~ 암튼 자두가 익어간다는걸 알리는 신호는 밤에 보면 알수있어요. 더보기
자두가 붉으스럼하게 익고있습니다 이제 몇일있씀 자두가 모두 제자리를 찿아갈것입니다. 친구님들 집으로 달려라 달리자면서 전국으로 갈것입니다. 모두 보내기까지 자두는 늘 긴장합니다. 대석은 우박 때문에 긴장하고 포모사는 비 때문에 긴장합니다. 포모사는 비를 맞으면 갈라지는게 많아서 입니다. 농사지은것 버리긴 아깝고 어제는 설탕을 사왔습니다. 갈라진건 효소담아 반찬이나 아니면 주스로 먹으면 되니까요. 더보기
자두가 빨갛게 익어가는 모습입니다 이미 다따버린 자두지많 따기전에 찍어둔 사진입니다. 대석이란 자두인데요. 이렇게도 사진을 남기지않으면 못내 아쉬울것같아 사진을 남긴것입니다. 맛있어보이죠. 비가오지않아 어려운 사항이 있었습니다. 자두도 크게 자라주지않아 문제점은 있었으나 친구님들의 하나같은 반응은 자두에게 많은 용기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맛있다고 칭찬많이 들었습니다. 맛있다고 더 부탁했지많 못드리는 제마음 많이 아팟습니다. 친구님들 이번 고비 넘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꾸뻑~ 그리고 감사합니다. 꾸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