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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열매

자두집에 쪼깨만 자두가 달렸어요 애게~ 콩알만한 자두가 눈에 띄여요. 크게 될 자두는 미리부터 눈에 띄입니다. 귀엽게 생겼네요. 이중 자두가 안될놈은 자연적 떨어져 버린답니다. 적과 안하게 튼튼한 자두 하나만 두고 다 떨어지면 자두가 적과하며 목이야 어깨야 소리 안을텐데 그게 안되니 자두가 미치고 팔딱 뛰겠다니까요. @ 이건 대석입니다. 더보기
자두 주문 받습니다. 자두 신청하신 친구님들~ 자두 사진 이제부터 자주 올리겠으니 택배받는 날까지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되겠습니다. 오늘 애들이 와서 사진을 찍기에 전화로만 대화 하든것을 아하~ 하며 생각이나 저도 찍어 올립니다. 원낙이 꽃에만 집중하다보니 고객이 기다리는 자두는 뒷전이 되어버렸네요. 우리 자두 아는 사람은 아는 자두라 장사티를 내고 싶지않은 탓이겠죠. 주문을 많이 받아놓은 상태고 주로 꽃을 좋아하다보니... 지송해요. 대석이 22~ 24일 그종도면 아마 택배가 되지않겠나 싶습니다. 새콤 달콤하게 만들어 하루빨리 고갱의 입속에서 살살 녹도록 만들어 보내겠습니다. 더보기
자두가 대롱대롱 매달렸습니다 몇일있슴 엑기스와 효소로 자두에 계속 살포할것입니다. 더이상 약은 치지않고 자두가 만든 먹거리 엑기스를 칠것입니다. 자두가 만든 효소는 은행, 감, 수세미, 작약, 자두, 할미꽃들이 있습니다. 자두를 안심하고 먹기위해서 자두는 힘은 들지많 많은 노력을 합니다. 자두잎을보면 약을 많이치는 자두인지 알수있습니다. 저희는 약을 많이 치지 않기에 잎은 벌레먹었습니다. 울~대장 교통사고많 없었다면 좀더 싱싱하게 관리했을텐데 올해는 다리절며 효소를 멏번 놓친탓도 있습니다. 더보기
자두가 많이 커졌네요 몇일전에 적과한것 같았는데 벌써 이렇게 자랐습니다. 자두는 쑥쑥 자라는데 인 자두는 아파서 골골 그립니다. 그나마 오늘은 머리를 쳐들고 꽃도 구경했습니다. 꽃을보니 마음이 한결 밝아진듯 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