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발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의 술안주 오징어발 (월: 맑음))(일: 흐림=비) 오늘 딸래미는 떠난다. 저희 집으로~ 엄마와 마지막 밤을 새고나면 또 언제 만날지... 아쉬움이랄까? 막걸리를 받아놓고 엄마는 오징어발을 구웠다. 술안주할려고. 둘이서 지난얘기 하면서 마셨다. 그리고 술기운에 잠들어 버렸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