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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

자두집에 앵두가 익었지많 몇알 안되요 대장님이 앵두나무 다 짤라서 이번엔 앵두가 별로없어요. 있어도 누가 먹을 사람이 없어요. 너무 많이익어 맛은 있네요. 더보기
자두가 빨간 앵두를 땄습니다 진주처럼 빨갛게 무르익은 앵두입니다. 자두는 앵두따며 하나씩 입으로 가져갑니다. 새콤 달콤한 앵두입니다. 앵두를 깨끗이씻어 바구니에 담고는 자두가 장난을 칩니다. 소쿠리채로 꽃위를 다니며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아름답게 사진이 나왔네요. 자두는 이 재미로 시골사나 봅니다. 더보기
자두집에 앵두가 빨갛게 익었네요 올해는 앵두가 많지않아요. 자두가 가지치기를 많이 했거든요. 대신 앵두는 무척이나 굵어졌어요. 이래서 적과를 하는겁니다. 빨간게 탐스럽네요. 이것도 앵두쥬스 만들꺼예요. 더보기
자두가 왕보리수와 앵두 따가라고 친구들을 불렀습니다 빨갛게 익은 보리수가 너무 아까워 차도 한잔 할겸 친구들을 불렀습니다. 히히 낭낙~ 웃음소리가 조용한 자두집을 들석이게 하는군요. 보리수도 따고 앵두도 따면서~ 콧노래는 절로 부르죠. 앵두나무 우물가에...히히히~ 자두는 친구들 사진을 찍어줍니다. 더보기
자두집에 앵두가 익고있어요 앵두가 자두를 미워하나봐요. 이번에 가지를 많이 쳤거든요. 그래선가 앵두가 자두를 약올리는것 같아요. 해마다. 비슷하게 익드니 올해는 이상하게 굵은것이 잘안보여요. 이것은 야생 앵두입니다. 닭장옆에 산에것 옮겨심었습니다. 그러구로 몇년이 지났네요. 세월은 강물처럼 잘도 흘러가는군요. 더보기
앵두따는 자두아낙 오늘의 나의일상~ 오늘은 자두가 앵두따기 체험을 했습니다. 앵두나무 우물가엔 동네 처녀들이 있었지많 우리집 앵두나무엔 멀리 도망가지못한 자두집 아낙이 앵두를 열심히 땄습니다. ***변비가 심한 사람이 한가지 알아두실건요. 앵두를 씨와+우유를 갈아먹으면 특효예요. 주의할점은 앵두를 많이 넣으면 밤새도록 화장실을 안고 살아야 된다는점 주의하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