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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넣기

자두가 씨앗 넣었습니다 대장님 비닐 씌우는 동안 자두는 씨앗을 넣었습니다. 이곳엔 열무 시금치 상추 3가지만 넣었습니다. 열무와 상춘 일찍 뽑아 먹을꺼구요. 시금친 추위에도 강하니 겨울을 버텨내는 채소 입니다. 그래서 노지에 씨앗을 뿌렸습니다. 나중엔 하우스 안에서도 키우려구요. 작년에도 겨울 내내 먹은 채소입니다. 대장님의 마지막 손질은 물주기 위한 호수 제 정비하는것입니다. 더보기
자두집엔 채소 씨앗을 다시 넣습니다 (일: 맑음~흐림) 워낙 더운 날씨여서 채소가 올라오지 않아 그늘막을 쳤고 오늘 씨앗을 다시 넣었습니다. 이제 그늘막이 있으니 잘 올라오기를 바라며 물주기를 게을리 하지 않을려고 다짐합니다. 지금 자두집엔 채소가 없습니다. 시골의 토줓대감인 채소가 없으니 큰일 났습니다. 더보기
자두와 함께 씨앗을 넣어보아요 (수: 맑음) 자두가 오늘은 상추와 시금치 씨앗을 넣었습니다. 친구님들도 자두처럼 씨앗을넣고 키워 보자구요. 무우는 왜 아직인냐구요. 무우는 아직 날이 더우니 2~3일있다 넣을려구요. 왠지 아직 따가운 햇볕이 신경쓰여서요. 상추와 시금치는 그래도 무우만큼은 일찍 올라오지 않으니까요. 대장님이 아침에 비닐을 살짝 볏겨준 곳에 자두는 부지런히 씨앗을 뿌렸답니다. 잘 올라올까요? 더보기
자두는 어제 땅거미가 질때까지 씨를넣고 물을 주었네요 (화: 맑음~흐림)(월: 맑음) 점심먹고 성주에서 대구로 병원엘 다녀왔습니다. 그것도 수성못이있는 지산까지요. 문양역에 차를세워 놓고 전철타고 대신동서 3호선 갈아타고 지산엘 내렸지요. 그리고 그 겁나는 주사를 한방 꾹 맞고선 약들고 다시 온길을 되돌아 섰습니다. 집에오니 그진 저녁 6시~ 그시간에 시금치와 열무 씨앗을 넣었습니다. 모기는 자두에게 흔혈하라고 마구 물어뜯어 다리와 팔 얼굴 귀까지 빠꼼한데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어쩌나 근질어가며 고추 가지 오이도 물을 주었습니다. 나중엔 땅거미가 내려않아 캄캄한 세상이 되 버리드군요. 더보기
자두집엔 오늘 씨앗도넣고 토란씨알도 심었네요 아침 일찍 토란씨알을 심었구요. 저녁 녘엔 상추와 쑥갓 그리고 시나난파씨를 넣었네요. 어제는 하우스에 땅을 갈고 물을 뜸뿍 담아두었고 (오늘은 토란, 오이, 토마토, 고추, 가지)를 심었네요. 오늘 심은 5가지 모종들은 모두 어제 성주장에서 산것들입니다. 모두 쑥쑥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