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칼국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송이 칼국수를 끓였어요 (토: 맑음) 점심이 늦었습니다. 얼른 먹는걸로 만들어야겠쮸. 다싯물 만든것도 있고 송이도 있으니 송이 칼국수를 끓일까 합니다. 송이를 듬뿍넣고 맛깔나게 끓였쮸. 국물이 시원하고 달콤하고 죽여줍니다. 더보기 자두집엔 점심은 송이 칼국수로 때웁니다 갑자기 칼국수가 먹고싶다는 대장님 녜~ 녜~ 조금만 기다리세요. 라고 대답한 자두~ 다싯물도 있겠다 무엇이 걱정이냐. 얼런 만들어낸 칼국수~ 송이가 너무 커 밑둥치는 국수끓이다 자두가 생으로 먹고 윗 둥치는 썰어 칼국수에 퐁당 집어 넣었다 대장님 시원하다고 국물까지 홀랑 들이키신다. 자두도 덩달아 국물까지 홀랑 마셔버렸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