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해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이틀때 일어난자두 적막을 깨고 일어나는 저 불꽃은 또다시 나를 부르누나 캄캄한 어둠을 스스히 걷어가며 나를 꿈속에서 일어나게하니 어찌 목숨이 부지하는한 모른체 누워만 있으리요. 풀벌래는 추위에 움추리고 숨 소리조차 죽이는 새벽녘 고요함은 고스란히 나의몫 솟아라 태양아 마음껏 솟아라 희망찬 오늘을 위하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