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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라지

자두댁 산도라지가 10년째 접어드는것이 있습니다 (일: 비) 왼쪽 첫줄이 자두가 산도라지 심은지 어언 10년이란 세월에 접어듭니다. 세월은 유슈같이 흐르는데 왜 사람 인생은 갈수록 더 처참히 죽음의 길을 가까이 가야 하는건지... 25년의 세월을 앞을 내다보며 키워보겠다고 다짐한게 어언 9년이란 세월이 흐르고 10년째 접어 들었네요. 그동안 죽은게 반도 넘고 몇포기 남지 않았네요. 아마도 25년은 자두에게 무리인것 갔습니다. 두더쥐의 피해도 컷지많 지금도 케보면 뿌리가 썩는게 많습니다. 자리 바꿈을 해줘야 산다기에 몇번 해준건 기역됩니다. 오래된건 여전히 남겨두고 싶어요. 잔뿌린 캐먹구요. 이게 자두가 오래 키워보고싶은 욕심입니다. 더보기
10년된 산도라지 오늘은 신봤다를 외칩니다. 10년된 산도라지입니다. 대구에서 화분체 들고왔습니다. 그리고 성주에 집을짓고 심었습니다. 이것이 산도라지여서 입니다. 4뿌리를 캣습니다. 무척 잘난놈들입니다. 뿌리를 씹어보면 밭도라지완 다른맛 입니다. 더보기
아~~~아~ 심봤다 오늘은 울~대장 쉬는날~ 모처럼 산에 바람쐬러 가자면서 가까운곳엘 갔습니다. 아~아~아!~~~~ 심봤다. ... 이렇게 큰 도라지가 울~대장에게 딱 걸렸습니다. 그냥 갈수없잖아. 이것먹고 장수할려 합니다. 도라지가 무척 큽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