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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물

자두가 오늘도 고사리 뜯어러 갔었어요 (수: 맑음) 자두가 아침을 먹고나 TV보는데 대장님 자두를 산에 가지고 꼬십니다. 비가와서 고사리 많이 자란것 갔다면서요. 자두는 고사리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마호병에 마실 미숫가루 넣고 또 따라 나섰습니다. 어라~ 쑥 쑥 자라 있네요. 올해는 이것으로 고사리는 끝인것 갔습니다. 이제 올라올게 다 올라 왔그든요. 참 산나물도 여러가지 뜯어서 점심에 뭇혀 먹었어요. 저번엔 친구님들이 못 찿겠되요. 마지막 고사리를 오늘은 사진 잘 담아 왔습니다. 더보기
자두가 제일 좋아하는 산나물들 (화: 맑음) 에구 봄이구나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산나물들이 고개를 들고 일어나는걸 보니 산나물들이 나와 산지도 꽤 오랜 세월 되었네. 자두가 늙어지면 집에서 뜯어먹겠다고 심은게 예쁘게도 자랐다. 자두가 무척이나 나물을 좋아해서 심은것인데 오래된게 죽고나면 또 씨앗이 떨어져 새싹이 돋아나고 자두는 얻어먹겠다고 늘 밭을 메주고 자두가 거둬 주는많큼 나물들도 꼭 표시를 한다니까요. 더보기
자두가 이름 모르는 산나물 이건 꽃이 예쁘 산에서 한포기 가져왔어요. 이건 먹는 나물이라는데 이름을 모르겠어요. 잎만 뜯을려다가 이것도 번식이 되나하고 딱 한포기 뿌리채 가져왔드니 잎이 이렇게 좋네요. 지금은 씨앗을뿌려 및에는 아가들이 몇포기 올라오고 있어요. 그런데 산나물 이름을 모르겠어요. 친구님들이 좀 아르켜주심 안되나요. 저것이 꽃대같은디~~~ 자세히 보시면 아실려나요. 더보기
산나물 울~대장이 산에가서 산나물을 이렇게많이 뜯어왔네요. 이렇게 많이 뜯어오면 삶는김에 한솥삶아 이웃과 나눠먹곤하지요. 참기름넣고 뭇혀먹으면 둘이먹다 하나죽어도 몰른다니까요.ㅎ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