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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풀

자두가 비단풀이 모든 효능에 좋다기에 끓여봅니다 (일: 맑음) 자두는 방광이 좋지않습니다. 일이 피곤하거나 수시로 찿아드는 몸상태 조금만 일이 무리다 생각들땐 여지없이 찿아드는 오줌소태 정말 너무 괴롭습니다. 병원을 갈려해도 성주엔 산부인과가 없습니다. 급하다 생각들기에 우연히 염증 정세에 좋다는 비단풀이 생각났습니다. 컴을뒤져 해먹는 방법을 알고자 열었드니 생강을 넣어라네요. 그래서 급히 시장서 생각을 사고 남은건 말리려고 썰었습니다. 지금 급히 마시고 있는데 물이 노르스럼하네요. 다 달이면 진하게 색깔이 변하겠죠. 먹어보고 잘들어면 알려드릴께요. @@@ 병원처럼 빨리듣진 않지많 약효가 어느정도 있느건 사실입니다.@@@ 더보기
자두는 비단풀을 뜯으며 꿩먹고 알먹습니다 (목: 흐림, 비) 오늘은 아침부터 비단풀을 뜯으러 다녔습니다. 비단풀을 뜯으며 꽃밭에 풀도 뜯습니다. 그러니 꿩먹고 알먹는 샘이죠. 자두가 비단풀을 뜯어 말릴려고 합니다. 효능이 좋다하니 귀찮아 버리는 풀이니 한번 사용해 볼려구요. 일찍 알았으면 무지 많이 뜯어 말렸을텐데 쓰잘때기없는 풀이라고 여기껏 뜯어 버리고나니 항암효가가 좋다네요. 개똥도 약에 쓸려면 귀하다드니 찿아다니니 생각많큼 없습니다. 비단풀을 뜯다가 덤으로 사마귀 색끼 한마리까지 보았네요. 옆에는 메뚜기 색끼도 뛰어노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