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해온 꽃 5가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도 자두는 꽃 분양했어요 봄 따라 바람따라 자두가 띨띨이와 야생화 집에 들렸습니다. 엄마나~소리 지를수없는 감격과 두근거리는 가슴!~ 자두 눈이 빤짝빤짝 물고기의 청명한 눈알로 변했습니다. 그렇다고 히리리~~~ 맛간 동태 눈알 말구요. 하늘에 반짝이는 저 별처럼... 아니아니~ 유별나게 반짝거리는 다이아 보석 처럼요. 엄맘마~ 우짠 꽃들이 요로코롬 만탕가~ 좋은것도 잠시뿐~ 돈, 돈, 돈이 문제로다. 꽃보고 그냥갈 자두가 아니지~ 암!~ 야들아 줄서거래이 엄마하고 집에가자... 하고 대려왔죠. 꽃이름은 야들한테 물어보소~ 자두가 이름 다 지어왔다우. 한놈이 빠졌네요. 1번째건 방풍입니다. 중풍에 좋다하네요. 위에것이 방풍이랍니다. 이것은 바닷가에서 자라며 중풍에 좋다합니다. 잎은 쌈도 싸먹고 겉저리도 해먹나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