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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홍

자두집 백일홍이 아직도 화려합니다 울타리를 만든다기에 가보았드니 백일홍의 천년색이 너무도 아름답다. 날이 갈수록 번져가며 많은 꽃을 피우는 백일홍 너가 있어 자두가 밭을 자주 드나드나 보다. 천년의 오색을 발휘하며 피어나는 꽃 너는 백일홍이다. 더보기
자두집 마당에 백일홍이 피었습니다 (월: 맑음~흐림~비) 처음엔 아마도 5그루를 심은것 갔습니다. 그러나 베어내고 하다보니 1그루만 남았습니다. 자두가 가지를 쳐주고 하다보니 요모양으로 크고 있습니다. 분홍꽃의 아름다움을 뽑내며 말입니다. 시골집 담장에 여유를 주며 환하게 꽃이 피어 오릅니다. 창문을 열고 내다보는 자두의 여유도 느그럽게 여기는 시간입니다. 더보기
자두집에 처음 심어본 백일홍 입니다 작년에 동네 관광을가다 어느 휴계소에 도달해 커피를 마시는데 자두가 꽃이좋아 예쁘하는걸 본 주인장 자두에게 백일홍 씨앗을 따 주드군요. 고맙다고 감사하다고 인사를하고 가져온 씨앗을 올 봄에 뿌렸드니 커피숖 주인장의 베려에 감사하며 올라오드군요. 그러드니 예쁜 꽃피우기 시작합니다. 이런꽃은 별로 안좋아했지많 제가 키워서 인가요. 참 예쁘네요. 올해 씨를 받아 내년에도 뿌려볼까 합니다. 더보기
자두집에 백일홍도 피었습니다 자두따서 택배하느라 정신없이 보내는 시간에 앞 마당에선 백일홍이 아름답게 피었네요. 언제 자두가 손봐줄 시간이 없는사이 꽃들은 자두가 무척 바쁜줄 알것입니다. 그래서 자기들이 알아서 봉우리를 만들고 꽃을 피웁니다. 자두를 마무리하고나면 뒷 손질은 자두몫이 되는걸 아는 꽃들이니까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