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럭 고치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이사람은 자두나무 주인이며 제가 늘 부르는 울~대장입니다. 이마는 시원하게 버 졌지많 공짜는 절대로 좋아하지않습니다. 이밤이 새면 꽃도 울~대장 머리털처럼 날아가버리면 어쩌나하고 살살꼬셔서 추억의 사진한장을 남기고싶었습니다. 우리에게 내일은 없습니다. 눈을떠면 아~ 아직은 살아있구나... 그렇게 또 하루를 사는게 우립니다. 죽고나면 아무것도 남지않습니다. 간혹 떠오르는 이름 석자뿐인걸요. 더보기 이전 1 다음